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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 하루 앞둔 축구대표팀[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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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현지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등 선수들이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카타르 알라이얀의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가나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은 "황희찬(울버햄튼)은 출전 못하고, 김민재(나폴리)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김민재에 대해 "회복 중이다. 내일 상황을 보고, 아침에 결정할 것이다. 김민재가 주전으로 나올지는 내일 아침에 결정하겠다"고 했다.

황인범은 기자회견에서 "가나전도 우리의 경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도 좋은 팀이지만, 우리도 우루과이전을 통해 좋은 팀인 걸 증명했다"며 "이번엔 결과로 한국에 계신 팬들과 카타르까지 응원 와 준 팬들에게 행복감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가나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1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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