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배우 김혜윤과 장신파 배우 이재욱, 에스에프나인(SF9) 로운이 엄청난 키 차이를 보여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로운을 인연을 맺은 김혜윤과 이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욱을 보던 성동일은 "너까지도 (키가) 크네"라며 놀랐다. 이어 김혜윤에게 "넌 이 멤버에 어떻게 들어간 거냐" 물었다.
tvN '바퀴 달린 집4'
190cm인 로운, 187cm인 이재욱에 비해 김혜윤은 160cm로 세 사람의 키 차이가 상당했다.
이에 김혜윤은 "그래서 말이 잘 안 들린다" 답했고, 이재욱은 "저희 사이에 (김혜윤을) 두고 얘기하는 게 그때 유행했었다"고며 당시를 직접 재연했다.
성동일은 "드라마 속에 쓰리샷이 있었을 거 아니냐. 렌즈를 가까이 당기지 못하겠다"고 질문했다. 김혜윤은 "(밑에) 박스를 아예 레드카펫처럼 (깔았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로운은 "혜윤이가 가끔씩 머리를 안 감고 오면은 정수리 냄새가 살짝 (났다)"며 장난을 던지기도 했다.
tvN '바퀴 달린 집4'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로운을 인연을 맺은 김혜윤과 이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욱을 보던 성동일은 "너까지도 (키가) 크네"라며 놀랐다. 이어 김혜윤에게 "넌 이 멤버에 어떻게 들어간 거냐" 물었다.
190cm인 로운, 187cm인 이재욱에 비해 김혜윤은 160cm로 세 사람의 키 차이가 상당했다.
이에 김혜윤은 "그래서 말이 잘 안 들린다" 답했고, 이재욱은 "저희 사이에 (김혜윤을) 두고 얘기하는 게 그때 유행했었다"고며 당시를 직접 재연했다.
성동일은 "드라마 속에 쓰리샷이 있었을 거 아니냐. 렌즈를 가까이 당기지 못하겠다"고 질문했다. 김혜윤은 "(밑에) 박스를 아예 레드카펫처럼 (깔았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로운은 "혜윤이가 가끔씩 머리를 안 감고 오면은 정수리 냄새가 살짝 (났다)"며 장난을 던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5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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