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일정으로 '복면가왕'이 한 주 쉬어간다.
24일 MBC는 "11월 27일(일) 방송 예정이었던 '복면가왕'은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중계 방송으로 결방된다"며 "시청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5시 50분부터 '조별리그 E조 일본 : 코스타리카' 경기 중계가 방송된다.
잇따라 '물 건너온 아빠들'은 'F조 벨기에 : 모로코', '구해줘 홈즈'는 'F조 크로아티아 : 캐나다' 경기 중계로 결방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의 첫 가왕 방어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돈쭐'과 '신애라가' 맞붙었으며, 임형순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부른 신애라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6시 5분에 방송된다.
24일 MBC는 "11월 27일(일) 방송 예정이었던 '복면가왕'은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중계 방송으로 결방된다"며 "시청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5시 50분부터 '조별리그 E조 일본 : 코스타리카' 경기 중계가 방송된다.
잇따라 '물 건너온 아빠들'은 'F조 벨기에 : 모로코', '구해줘 홈즈'는 'F조 크로아티아 : 캐나다' 경기 중계로 결방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의 첫 가왕 방어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돈쭐'과 '신애라가' 맞붙었으며, 임형순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부른 신애라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4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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