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송가인과 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GO)'가 '웃음 포텐'을 몰로 다니는 귀여운 복덩이 남매의 극과 극 쇼핑법을 대공개한다.
23일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는 '서리가 내리기 전 고구마를 수확하라'는 특명을 받고 두 번째 역조공 행선지 경기도 여주로 향한다. 고구마 밭으로 출발하기 전, 인부들을 위한 맞춤 선물을 사기 위해 '여주 한글시장' 쇼핑에 나섰다.
'복덩이들고(GO)'의 공식 큰손 누나 송가인은 "있는 거 다 주세요!"를 외치며 김호중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으며 김호중은 실용성과 할인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주부 9단'의 면모를 보였다.
만물 트럭 '복카' 안에는 직접 구매한 선크림, 기모 작업복, 겨울 내의를 비롯해 55인치 TV, 고급 한우 세트, 압력 밥솥, 공기 살균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들을 가득 싣고 복 나눔 현장인 고구마 밭으로 향했다.
100여 명의 고구마 밭 인부들을 감동하게 할 생생한 '복' 전달 현장은 오는 11월 23일 밤 10시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일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는 '서리가 내리기 전 고구마를 수확하라'는 특명을 받고 두 번째 역조공 행선지 경기도 여주로 향한다. 고구마 밭으로 출발하기 전, 인부들을 위한 맞춤 선물을 사기 위해 '여주 한글시장' 쇼핑에 나섰다.
만물 트럭 '복카' 안에는 직접 구매한 선크림, 기모 작업복, 겨울 내의를 비롯해 55인치 TV, 고급 한우 세트, 압력 밥솥, 공기 살균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들을 가득 싣고 복 나눔 현장인 고구마 밭으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2 10:08 송고  |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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