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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식량위기 대응 탄소제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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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KB금융그룹은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K-BAB(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탁 위의 작은 실천을 제안하는 탄소 제로 영상을 공개했다. 김치의 날은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됐다.

K-BAB은 전 세계적 식량 위기에 대응해 유통과 소비 단계에서 버려지는 식품의 양을 줄이기 위해 KB금융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앞서 K-Bee(비), K-Bag(백) 프로젝트에 이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코리아 베터'(Korea Better) 캠페인의 세 번째 활동이다.

이번 탄소 제로 영상은 서경덕 교수와 KB금융이 함께 영상을 기획하고, 개그우먼 박나래씨가 재능기부 형태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서경덕 교수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먹지만 그만큼 많이 버려지기도 하는 음식인 김치의 날을 맞아, 손실되고 폐기되는 음식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지구와 환경에 빚을 지며 생산되고 있는 음식들이 함부로 낭비돼 버려지지 않도록 국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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