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위] 11월 21일(월)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 1위(17.8%),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위(14.1%)…예매점유율 1위 '올빼미'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 21일 전체 관객수는 247,682명이다.

관객수 1위는 44,181명(17.8%)이 관람한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이다.

영화 '데시벨'은 11월 16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29,077명, 어제 상영횟수는 3,997회, 누적매출액은 53억원이다.

관객수 2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11월 9일 개봉했으며, 11월 21일 관객수는 34,943명(14.1%), 누적관객수는 1,766,038명이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어제 상영횟수는 4,215회, 누적매출액은 188억원이다.

3위는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주연 '동감'이다. '동감'은 11월 16일 개봉했으며, 11월 21일 관객수는 20,360명(8.2%), 누적관객수는 321,958명이다.

'동감'의 어제 상영횟수는 3,060회, 누적매출액은 32억원이다.
4위는 '폴: 600미터'다. '폴: 600미터'는 11월 16일 개봉했으며, 11월 21일 관객수는 5,041명(2.0%), 누적관객수는 62,055명이다.

'폴: 600미터'의 어제 상영횟수는 825회, 누적매출액은 6억원이다.

5위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10월 12일 개봉했으며, 11월 21일 관객수는 3,389명(1.4%), 누적관객수는 331,496명이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어제 상영횟수는 327회, 누적매출액은 35억원이다.

이후 순위는 6위 소지섭·김윤진·나나·최광일 주연 '자백', 7위 박성훈·김소은·송진우·박주희·임나영 주연 '유포자들', 8위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 9위 '한산 리덕스', 10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11위 류승룡·염정아·박세완·옹성우 주연 '인생은 아름다워', 12위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13위 '극장판 검정고무신 : 즐거운 나의 집', 14위 류현경·김주헌·김신비 주연 '요정', 15위 '첫번째 아이', 16위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17위 '걸리버 리턴즈', 18위 곽민규·한선화 주연 '창밖은 겨울', 19위 '아인보: 아마존의 전설', 20위 채서진·이이경·신주환·정영주 주연 '심야카페: 미씽 허니' 등과 같다.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64,860명, 28.5%), 2위 '엔시티 드림 더 무비 : 인 어 드림'(46,777명, 20.6%), 3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21,377명, 9.4%), 4위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16,319명, 7.2%), 5위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주연 '동감'(16,162명, 7.1%), 6위 박성훈·김소은·송진우·박주희·임나영 주연 '유포자들'(12,683명, 5.6%), 7위 '스트레인지 월드'(9,925명, 4.4%), 8위 '원피스 필름 레드'(4,419명, 1.9%), 9위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3,361명, 1.5%), 10위 곽민규·한선화 주연 '창밖은 겨울'(2,575명, 1.1%) 등과 같다.
뒤이어 11위 '놈이 우리 안에 있다'(2,303명, 1.0%), 12위 '그녀가 말했다'(2,149명, 0.9%), 13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1,914명, 0.8%), 14위 '폴: 600미터'(1,863명, 0.8%), 15위 마동석·정경호·오나라·최병모 주연 '압꾸정'(1,527명, 0.7%), 16위 '아마겟돈 타임'(1,359명, 0.6%), 17위 '본즈 앤 올'(1,212명, 0.5%), 18위 윤시윤·안성기·윤경호·이문식·이경영·신정근·이호원 주연 '탄생'(1,180명, 0.5%), 19위 '내추럴 바이스'(989명, 0.4%), 20위 '한산 리덕스'(777명, 0.3%) 등이 TOP20에 들었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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