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트롯쇼’에서 ‘더 트롯쇼 금산특집’ 1부 무대가 펼쳐졌다.
21일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는 MC 도경환 진행으로 ‘더 트롯쇼 금산특집’ 1부에서는 강진, 진성, 윤서령, 안성준, 정다경, 현지우, 설하윤, 황우림, 별사랑, 전유진이 출연을 했다.
MC 도경환은 더 트롯쇼 방송에 앞서 ‘트롯 연예뉴스’에 출연했는데 “‘더 트롯’과 ‘트롯 연예뉴스’ 녹화가 ‘더 트롯쇼’ 요일이랑 겹치지 않으며 두 프로그램을 모두 하고 싶다”라고 하며 김환 아나운서 자리를 노렸다.
전유진은 2006년생 17세의 나이로 핑크색의 의상을 입고 과거 KBS2 ‘트로트가 좋아’에서 ‘트롯 신동’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졌고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 ‘편애가중계 준우승을 했고 그는 데뷔곡 ‘사랑..하시렵니까?’, 장윤정의 ‘당신편’을 불렀다.
지난 달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열렸던 더 트롯쇼 금산 특집은 천안, 울산, 상주 등 전국 각지 트로트 팬들이 모였다. 관객들은 각자의 팬들을 위해 형형색색 응원 도구부터 대형버스까지 타고 와서 금산에 모였다.
1부 첫무대는 강진이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무대를 열었고 ‘문풍지 우는 밤’, ‘땡벌’을 부르며 레전드의 모습을 보여줬다. 트롯 전국체전 출신의 윤서령은 2003년 나이 19세로 트로트 가수 윤태경의 딸로 눈부시게 하얀 원피스를 입고 나와 송가인의 히트곡 ‘엄마 아리랑’을 부르며 관객의 흥을 돋우게 했다.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은 감칠 나는 보이스로 레전드가 부른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불렀다. 정다경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고 반전 매력을 자랑하며 자신의 곡 ‘미쓰정’을 불렀다.
현진우는 1975년 나이 48세로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서 재혼부부라는 사실과 6남매 가정을 공개했다. 현진우는 1999년 데뷔를 했는데 과거 제주도 한 카지노에서 딜러 활동을 하다가 전국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차지했는데 오늘 무대에서는 ‘나의 영토’를 불렀다.
설하윤은 2015년 12월 엠넷 ‘너이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명의 연습생 S양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으면서 데뷔했는데 이번 무대는 자신의 희트곡 ‘눌러주세요’, ‘속담파티’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부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우림은 트롯계의 포카혼타스로 ‘미스트롯’ 출신으로 뮤질컬계에도 진출을 했는데 ‘내사랑 바보’로 멋진 무대를 보여줬고 별사랑과 '청춘을 돌려다오'를 함께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전유진은 2006년생 17세의 나이로 핑크색의 의상을 입고 과거 KBS2 ‘트로트가 좋아’에서 ‘트롯 신동’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졌고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 ‘편애가중계 준우승을 했고 그는 데뷔곡 ‘사랑..하시렵니까?’, 장윤정의 ‘당신편’을 불렀다.
또 1부 마지막으로 진성은 자신의 히트곡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그이름 어머니' 무대를 보여줬고 28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이찬원, 양지은 강혜연, 조명섭, 신인선, 김중연, 오유진이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F!L, SBS M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은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21일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는 MC 도경환 진행으로 ‘더 트롯쇼 금산특집’ 1부에서는 강진, 진성, 윤서령, 안성준, 정다경, 현지우, 설하윤, 황우림, 별사랑, 전유진이 출연을 했다.
MC 도경환은 더 트롯쇼 방송에 앞서 ‘트롯 연예뉴스’에 출연했는데 “‘더 트롯’과 ‘트롯 연예뉴스’ 녹화가 ‘더 트롯쇼’ 요일이랑 겹치지 않으며 두 프로그램을 모두 하고 싶다”라고 하며 김환 아나운서 자리를 노렸다.
전유진은 2006년생 17세의 나이로 핑크색의 의상을 입고 과거 KBS2 ‘트로트가 좋아’에서 ‘트롯 신동’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졌고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 ‘편애가중계 준우승을 했고 그는 데뷔곡 ‘사랑..하시렵니까?’, 장윤정의 ‘당신편’을 불렀다.
지난 달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열렸던 더 트롯쇼 금산 특집은 천안, 울산, 상주 등 전국 각지 트로트 팬들이 모였다. 관객들은 각자의 팬들을 위해 형형색색 응원 도구부터 대형버스까지 타고 와서 금산에 모였다.
1부 첫무대는 강진이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무대를 열었고 ‘문풍지 우는 밤’, ‘땡벌’을 부르며 레전드의 모습을 보여줬다. 트롯 전국체전 출신의 윤서령은 2003년 나이 19세로 트로트 가수 윤태경의 딸로 눈부시게 하얀 원피스를 입고 나와 송가인의 히트곡 ‘엄마 아리랑’을 부르며 관객의 흥을 돋우게 했다.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은 감칠 나는 보이스로 레전드가 부른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불렀다. 정다경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고 반전 매력을 자랑하며 자신의 곡 ‘미쓰정’을 불렀다.
현진우는 1975년 나이 48세로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서 재혼부부라는 사실과 6남매 가정을 공개했다. 현진우는 1999년 데뷔를 했는데 과거 제주도 한 카지노에서 딜러 활동을 하다가 전국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차지했는데 오늘 무대에서는 ‘나의 영토’를 불렀다.
설하윤은 2015년 12월 엠넷 ‘너이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명의 연습생 S양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으면서 데뷔했는데 이번 무대는 자신의 희트곡 ‘눌러주세요’, ‘속담파티’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부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우림은 트롯계의 포카혼타스로 ‘미스트롯’ 출신으로 뮤질컬계에도 진출을 했는데 ‘내사랑 바보’로 멋진 무대를 보여줬고 별사랑과 '청춘을 돌려다오'를 함께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전유진은 2006년생 17세의 나이로 핑크색의 의상을 입고 과거 KBS2 ‘트로트가 좋아’에서 ‘트롯 신동’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졌고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 ‘편애가중계 준우승을 했고 그는 데뷔곡 ‘사랑..하시렵니까?’, 장윤정의 ‘당신편’을 불렀다.
또 1부 마지막으로 진성은 자신의 히트곡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그이름 어머니' 무대를 보여줬고 28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이찬원, 양지은 강혜연, 조명섭, 신인선, 김중연, 오유진이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1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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