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늦가을 연가’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나상도·박상철·윤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우연이, 장송호, 마이진, 박상철, 김혜연, 나상도, 이정희, 김용임, 최백호, 윤호, 한혜진, 남일해, 최백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중년의 나상도, 박상철, 윤호의 중후한 보이스로 펼쳐지는 무대가 공연에 묵직한 무게감을 실었다.
1969년생 54세 박상철은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1978년생 45세 나상도는 나훈아의 ‘감나무골’을, 윤호는 장현의 ‘미련’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우연이, 장송호, 마이진, 박상철, 김혜연, 나상도, 이정희, 김용임, 최백호, 윤호, 한혜진, 남일해, 최백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9년생 54세 박상철은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을, 1978년생 45세 나상도는 나훈아의 ‘감나무골’을, 윤호는 장현의 ‘미련’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1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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