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불운했던 가정사가 드러난다.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범인은 이 집 안에 있어' 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이날 차트 9위에 오른 주인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1994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대표적 캐럴이다. 이 곡은 무려 1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700억 원 이상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일명 '캐럴 연금'의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의 비극적 가정사가 밝혀지 안타까움을 샀다. 머라이어 캐리가 12세 때 언니인 앨리슨은 그녀에게 마약을 권했고, 어린 머라이어 캐리를 포주에게 팔아 매춘까지 시키려했다. 여기에 머라이어 캐리의 커리어에 흠집 내려는 오빠 매건의 인터뷰 영상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분노로 가득 찼다.
어린 시절부터 계속된 가족들의 괴롭힘과 자신을 ATM 취급하는 뻔뻔함에 머라이어 캐리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사건을 접한 배성재는 "막말로 ATM이라고 생각하면 더 아껴줘야"하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를 향한 언니 앨리슨의 만행이 낱낱이 밝혀지자 "미쳤네"라고 개탄했고, 이승국도 "친동생한테 왜 그런 짓을 하는 거냐"며 격하게 분노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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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범인은 이 집 안에 있어' 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이날 차트 9위에 오른 주인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1994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대표적 캐럴이다. 이 곡은 무려 1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700억 원 이상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일명 '캐럴 연금'의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의 비극적 가정사가 밝혀지 안타까움을 샀다. 머라이어 캐리가 12세 때 언니인 앨리슨은 그녀에게 마약을 권했고, 어린 머라이어 캐리를 포주에게 팔아 매춘까지 시키려했다. 여기에 머라이어 캐리의 커리어에 흠집 내려는 오빠 매건의 인터뷰 영상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분노로 가득 찼다.
어린 시절부터 계속된 가족들의 괴롭힘과 자신을 ATM 취급하는 뻔뻔함에 머라이어 캐리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사건을 접한 배성재는 "막말로 ATM이라고 생각하면 더 아껴줘야"하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를 향한 언니 앨리슨의 만행이 낱낱이 밝혀지자 "미쳤네"라고 개탄했고, 이승국도 "친동생한테 왜 그런 짓을 하는 거냐"며 격하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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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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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1 0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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