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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강남성심병원, 21일 '췌장암의 날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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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1일 본관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췌장암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췌장과 췌장암 바로알기(소화기내과 췌장담도 분과 전문의 박재근 교수) ▲췌장암 치료(외과 췌장담도 분과 전문의 김한바로 교수) ▲췌장암 식단 관리(최언주 임상영양사) 등 3개 주제로 다학제진료팀이 췌장암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췌장암은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아 '암중의 암'이라고 불리며, 특별한 증상이 없고 조기 진단이 쉽지 않아 대부분 수술이 어려운 3, 4기 암 상태에서 진단된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소화기내과는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 췌장 건강에 대한 대국민 관심 고조와 질환에 대한 조기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11월 췌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온오프라인 건강강좌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 방법은 줌(ZOOM) 애플리케이션에서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접속하면 된다.

박재근 교수는 "2022년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이해 췌장암을 바로 알고, 환자 맞춤형 치료법 및 예방을 위한 췌장암 환자 식생활 등 췌장암 전반에 걸친 강의를 마련했다"며 "환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온·오프 참석이 가능하며, 췌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최신 의학을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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