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민선 2기 강원도체육회장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한 춘천 미래웨딩홀 대표는 16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특별자치시대 새로운 강원체육의 문을 열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박 대표는 "중견 기업인으로서 오랫동안 사업 운영의 경험을 갖고 있다. 봄내포럼 회장을 역임하면서 사업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여러 행정 경험도 쌓았다"며 "새로운 강원도체육회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최대 적임자임을 자신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더 많은 손흥민(춘천), 장미란(원주)을 지원하고 배출하고 싶다"면서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성초 전 춘천시권투협회 회장은 지난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전 회장은 "관성에 익숙한 체육행정 전반에 대해 과감한 개혁의 칼날을 들이대어 진정한 강원체육행정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희구(영월) 현 강원도체육회장은 재선에 도전하고 손호성 강릉시체육회장도 이번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원도체육회장 선거를 위탁받아 선거법을 적용해 실시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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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중견 기업인으로서 오랫동안 사업 운영의 경험을 갖고 있다. 봄내포럼 회장을 역임하면서 사업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여러 행정 경험도 쌓았다"며 "새로운 강원도체육회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최대 적임자임을 자신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더 많은 손흥민(춘천), 장미란(원주)을 지원하고 배출하고 싶다"면서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성초 전 춘천시권투협회 회장은 지난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전 회장은 "관성에 익숙한 체육행정 전반에 대해 과감한 개혁의 칼날을 들이대어 진정한 강원체육행정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희구(영월) 현 강원도체육회장은 재선에 도전하고 손호성 강릉시체육회장도 이번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원도체육회장 선거를 위탁받아 선거법을 적용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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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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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6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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