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전현무를 닮은 매니저의 근황을 공유했다.
15일 현영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전형무 매니저 요요 왔다"라는 멘트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현영과 그 뒤에 서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전현무를 닮은 그의 외모가 유독 눈에 띈다.
현영 SNS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랑 쌍둥이 같다", "원래 처음에 닮았다고 생각하면 안 닮았는데 점점 닮음", "현영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월, 현영이 게시한 댄스 챌린지에 매니저가 동참하며 '전현무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현영의 SNS에 등장하는 족족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현영은 2012년 배우자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인도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5일 현영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전형무 매니저 요요 왔다"라는 멘트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현영과 그 뒤에 서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전현무를 닮은 그의 외모가 유독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랑 쌍둥이 같다", "원래 처음에 닮았다고 생각하면 안 닮았는데 점점 닮음", "현영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월, 현영이 게시한 댄스 챌린지에 매니저가 동참하며 '전현무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현영의 SNS에 등장하는 족족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5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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