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하늘이 이번 사건에 대해 참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0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거짓말? 이번엔 안 참을 예정"이라며 한 여성과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에게 불법 촬영과 유포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하늘은 "저번부터 가만히 있으니까 재미 들였네. 매번 허위사실 유포까지 하면서 이러는 이유가 뭐야? 관종짓과 거짓말 적당히 좀 해라"라고 비난했다.
불법촬영 의혹에 휩싸여 경찰 수사를 받은 뱃사공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반포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는 2018년께 지인이던 피해자 A씨를 불법촬영한 뒤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뱃사공은 경찰 조사 직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10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거짓말? 이번엔 안 참을 예정"이라며 한 여성과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던밀스 아내 A씨는 "이하늘 여자친구가 제가 피해자라는 걸 강제로 밝혔다"며 자신에 대한 신상 공개 직후 유산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A씨는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에게 불법 촬영과 유포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하늘은 "저번부터 가만히 있으니까 재미 들였네. 매번 허위사실 유포까지 하면서 이러는 이유가 뭐야? 관종짓과 거짓말 적당히 좀 해라"라고 비난했다.
불법촬영 의혹에 휩싸여 경찰 수사를 받은 뱃사공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반포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0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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