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술꾼도시여자들2’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8일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술꾼도시여자들2 역대급 레전드 또드의 귀환 티저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지연(한선화 분)의 “짠짠짠”이라는 말과 함께 안소희(이선빈 분), 강지구(정은지 분)이 술잔을 부딪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술도녀가 돌아왔다”는 자막과 함께 안소희, 한지연, 강지구가 나란히 술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앞서 공개된 컴백 포스터 속 모습처럼 검은색 의상으로 맞춰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배 위에서, 밭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술꾼도시여자들2’는 하루 끝의 술 한 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다.
앞서 ‘술꾼도시여자들’은 지난해 10월 시즌1을 선보였으며, 방송 당시 19세 이상 시청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 등이 출연하며, 특히 이선빈과 한선화, 정은지는 ‘술꾼도시여자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종영 후 tvN 예능 ‘산꾼도시여자들’에 함께 출연하며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술꾼도시여자들2’는 12월 9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8일 티빙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술꾼도시여자들2 역대급 레전드 또드의 귀환 티저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지연(한선화 분)의 “짠짠짠”이라는 말과 함께 안소희(이선빈 분), 강지구(정은지 분)이 술잔을 부딪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술도녀가 돌아왔다”는 자막과 함께 안소희, 한지연, 강지구가 나란히 술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앞서 공개된 컴백 포스터 속 모습처럼 검은색 의상으로 맞춰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배 위에서, 밭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술꾼도시여자들2’는 하루 끝의 술 한 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다.
앞서 ‘술꾼도시여자들’은 지난해 10월 시즌1을 선보였으며, 방송 당시 19세 이상 시청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 등이 출연하며, 특히 이선빈과 한선화, 정은지는 ‘술꾼도시여자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종영 후 tvN 예능 ‘산꾼도시여자들’에 함께 출연하며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8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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