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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몽골 석탄 전문가 초청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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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몽골 대기환경 개선 교육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광해광업공단은 7일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협력(ODA) 사업인 '몽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몽골 광물석유청의 석탄 분석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광해광업공단은 이들에게 한국의 정책 및 분석시험장비 운용, 시료채취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제공해 석탄 품질 검사 향상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번 연수가 몽골 대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해광업공단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탄·석유 품질 향상을 통한 몽골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지난 2021년부터 수행해왔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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