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태사자 김형준이 일본인 어머니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9시반 #채널a #오은영의금쪽상담소 #금쪽상담소 #본방사수 #많관부 #태사자 #김형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인 어머니와 함께 있는 김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고민을 상담한 김형준과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나이 46세인 김형준은 매달 아버지에게 용돈 80만 원과 공과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카드값이 5천만 원 쌓였다고 밝혔다. 또한 태사자 활동 시절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형준은 학창시절 한일전 당시 혼혈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받았으며, 어머니가 일본인이 아닌 재일교포라는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형준은 택배 일을 하며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4일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9시반 #채널a #오은영의금쪽상담소 #금쪽상담소 #본방사수 #많관부 #태사자 #김형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고민을 상담한 김형준과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나이 46세인 김형준은 매달 아버지에게 용돈 80만 원과 공과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카드값이 5천만 원 쌓였다고 밝혔다. 또한 태사자 활동 시절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형준은 학창시절 한일전 당시 혼혈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받았으며, 어머니가 일본인이 아닌 재일교포라는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5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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