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주아가 태국 대저택 내부를 자랑했다.
4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차한잔 #태국 #태국댁 #방콕라이프", "모닝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 집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주아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이후로 몇 년 만에 온 시할아버지 댁.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어서 다행이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태국 시댁을 공개한 바 있다.
1984년생인 신주아의 나이는 39세로, 지난 2014년 태국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의 남편은 연 매출 400억을 달성한 태국 페인트 회사의 대표이사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킬힐'에 은나라 역으로 출연한 신주아는 현재 한국과 방콕을 오가고 있다.
4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차한잔 #태국 #태국댁 #방콕라이프", "모닝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이후로 몇 년 만에 온 시할아버지 댁.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어서 다행이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태국 시댁을 공개한 바 있다.
1984년생인 신주아의 나이는 39세로, 지난 2014년 태국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의 남편은 연 매출 400억을 달성한 태국 페인트 회사의 대표이사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4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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