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왓챠홀에서 앨리스(ALICE) 첫 번째 싱글앨범 ‘댄스 온(DANCE ON)’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앨리스(ALICE) 소희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발표한 발라드 ‘내 안의 우주’ 이후 6개월 만의 새 싱글 ‘댄스 온(DANCE ON)’은 신나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팝 적인 ‘하이 탑’ 멜로디를 붙여 디스코와 뉴트로의 느낌을 섞은 뉴트로 하우스 디스코 곡이다.
한편 앨리스(ALICE)는 27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댄스 온(DANCE ON)’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 후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5월 발표한 발라드 ‘내 안의 우주’ 이후 6개월 만의 새 싱글 ‘댄스 온(DANCE ON)’은 신나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팝 적인 ‘하이 탑’ 멜로디를 붙여 디스코와 뉴트로의 느낌을 섞은 뉴트로 하우스 디스코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2 19:3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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