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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김대건의 모험 '탄생' 2차 라인업…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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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생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인 영화 '탄생'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 제작사 민영화사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탄생'의 1차 라인업 공개에 이어 배우 최무성, 백지원, 신정근, 김광규, 박지훈 배우의 역할을 공개했다.

영화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연 개척자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탄생과 안타까운 순교와 그 여정을 그린다.

'김대건'(윤시윤)의 아버지 '김세준' 역을 최무성이 맡았고, 어머니 '고우르술라' 역은 백지원이 맡았다. 김대건을 도와 선박을 운영하는 도사공 '임치화' 역으로 신정근이 나와 극에 활기를 더한다. 라파엘호의 선주 '임성룡' 역은 박지훈이 맡았다. 김광규는 아들 '임성룡'이 체포되자 천주교인이라고 자수한 후 '김대건'에게 감명을 받아 옥중에서 세례를 받는 '임치백' 역으로 등장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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