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클럽은 클럽보다 더 즐거운 곳"이라는 김종국의 멘트를 인용하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드래곤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지드래곤의 나이는 올해 35세로, 지난 2001년 14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빅뱅은 승리를 제외한 멤버 4인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이 지난 2020년 3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4월 4년 만의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현재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클럽은 클럽보다 더 즐거운 곳"이라는 김종국의 멘트를 인용하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1988년생인 지드래곤의 나이는 올해 35세로, 지난 2001년 14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빅뱅은 승리를 제외한 멤버 4인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이 지난 2020년 3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4월 4년 만의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31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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