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언제 어디서나 빛이 나는 최고로 멋진 신사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영탁의 불쑥티비에 게재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 비하인드 영상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수상을 하기 위해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겸댕이 영탁이 "오랜만에 끝말잇기 한번할까?"라고 돌아온 끝말잇기의 지옥을 예견했지만 금방 끝나버렸다.
이어 영탁은 "내가 30대 때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그치?"라며 이제 아재의 냄새가 확 난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잘생긴 배우 느낌 물씬 나는 레드 카펫 의상으로 갈아입은 영탁은 네이비 수트를 환상적인 수트핏과 탁월한 감각으로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으며 옷을 만든 사람이 보람을 느끼게 하는 완벽한 바디로 내 사람들 심장을 오물 조물 설레게 했다.
부산국제영화제로 착각하게 만드는 완벽한 잘생김의 영탁은 레드 카펫 위에서 이리저리 아찔한 포즈로 심쿵 하게 만들 사진을 찍고 다시 대기실로 돌아온 영탁은 네버엔딩 인사도 해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텝은 영탁에게 몸으로 말해요 잘할거 같다고 하자" 나 엄청 잘하지"라며 "몸으로 말해요를 옛날에 뽕숭아학당에서도 했었거든 해볼까? 즉흥적으로" 라며 제시어를 받는다.
드라마 제시어 '공주의남자'를 받은 영탁은 "모르는 건데"라며 지광민에게 문제를 낸다. 머리 위에 양손으로 왕관을 만들고, 늠름한 남자의 모습등 여러가지 제스처로 열심히 표현하자 스텝이 "공주의남자'를 맞춘다. 세상에 이런 일이 영탁이 못하는 게 있다며 설욕전을 펼친다.
다시 한번 영화 제목으로 제시어를 받은 영탁은 "크아아"소리를 내며 걷자 지광민이 3초만에 쥬라기공원을 맞춘다. 몸으로 말해요에 맛들린 영탁은 아이언맨, 아쿠아맨, 블랙팬서등을 표현하며 황금박지다운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원어민 수준의 신들린 발음으로 영어로 수상소감을 연습하는 영탁에게 "오늘을 위해 특별히 신경 써서 준비한것이 있냐"라는 질문을 한다.
영탁은 "말 그대로 팬분들이 받으셔야 할 상을 제가 대신 받으러 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팬분들 너무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제가 더 어떻게 잘해야 될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하루 입니다. 늘 그렇듯이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제가 잘 갈게요"라고 전했다.
시상자는 꼰대 인턴으로 인연을 맺은 김응수가 팬앤스타 엔젤스타상 수상자 발표를 했으며 눈부시게 빛이 나는 영탁은 유창한 영어 발음으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무대를 찢어버린 첫 번째 곡으로는 '담'을, 두 번째곡인 '신사답게'로 TMA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영탁은 오는 10월 29일 30일 안동을 방문하여 열정 가득한 팬들과 소통하며 독보적인 명품 라이브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전국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앙코르 공연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3시, 20일 오후 3시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27일 영탁의 불쑥티비에 게재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 비하인드 영상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수상을 하기 위해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겸댕이 영탁이 "오랜만에 끝말잇기 한번할까?"라고 돌아온 끝말잇기의 지옥을 예견했지만 금방 끝나버렸다.
이어 영탁은 "내가 30대 때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그치?"라며 이제 아재의 냄새가 확 난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부산국제영화제로 착각하게 만드는 완벽한 잘생김의 영탁은 레드 카펫 위에서 이리저리 아찔한 포즈로 심쿵 하게 만들 사진을 찍고 다시 대기실로 돌아온 영탁은 네버엔딩 인사도 해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라마 제시어 '공주의남자'를 받은 영탁은 "모르는 건데"라며 지광민에게 문제를 낸다. 머리 위에 양손으로 왕관을 만들고, 늠름한 남자의 모습등 여러가지 제스처로 열심히 표현하자 스텝이 "공주의남자'를 맞춘다. 세상에 이런 일이 영탁이 못하는 게 있다며 설욕전을 펼친다.
영탁은 "말 그대로 팬분들이 받으셔야 할 상을 제가 대신 받으러 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팬분들 너무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제가 더 어떻게 잘해야 될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하루 입니다. 늘 그렇듯이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제가 잘 갈게요"라고 전했다.
무대를 찢어버린 첫 번째 곡으로는 '담'을, 두 번째곡인 '신사답게'로 TMA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8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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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미남배우 봐도봐도 넘 멋찌고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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