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박지성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6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었던 동료 마이클 캐릭이 미들즈브러 지휘봉을 잡았다.
챔피언십(2부)에 있는 미들즈브러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캐릭을 감독으로 선임했다. 역대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잉글랜드 선수 중 하나였던 그를 감독으로 선임해 기쁘다"고 전했다.
2006~2007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맨유에서 무려 12시즌을 뛴 레전드 중원 자원이다.
EPL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회 등 맨유의 정상 등극에 일조했다.
박지성과 함께 호흡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2018년 은퇴했고, 맨유에서 코칭스태프로 지냈다.
미들즈브러의 이번 시즌 목표는 EPL 승격이다. 그러나 16경기를 치른 현재 4승5무7패(승점 17)로 24개 구단 중 21위까지 처졌고, 결국 감독 교체 카드를 꺼냈다.
캐릭 감독은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클럽의 일원이 돼 정말 기쁘다"며 "클럽을 계속 키워 팬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을 것이다"고 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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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맨유에서 무려 12시즌을 뛴 레전드 중원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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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함께 호흡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2018년 은퇴했고, 맨유에서 코칭스태프로 지냈다.
미들즈브러의 이번 시즌 목표는 EPL 승격이다. 그러나 16경기를 치른 현재 4승5무7패(승점 17)로 24개 구단 중 21위까지 처졌고, 결국 감독 교체 카드를 꺼냈다.
캐릭 감독은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클럽의 일원이 돼 정말 기쁘다"며 "클럽을 계속 키워 팬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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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5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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