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중국에서 활동 중인 제시카가 크리스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24일 오후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작은 아이의 생일에 딱 맞춰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크리스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제시카의 지인들은 "시카! 한국 드디어! 좀 쉬다가 파리에 와", "왔어? 드디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지난해 방송된 라이프타임채널 '제시카&크리스탈 - US 로드트립'을 통해 우정을 뽐내기도 했다.
현재 제시카는 중국 망고TV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3'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해 걸그룹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크리스탈은 본명인 정수정으로 배우 활동 중이다. 현재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24일 오후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작은 아이의 생일에 딱 맞춰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제시카의 지인들은 "시카! 한국 드디어! 좀 쉬다가 파리에 와", "왔어? 드디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지난해 방송된 라이프타임채널 '제시카&크리스탈 - US 로드트립'을 통해 우정을 뽐내기도 했다.
현재 제시카는 중국 망고TV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3'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해 걸그룹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5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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