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나운서 김일중이 와이프 몰래 오픈카를 플렉스 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일중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김일중은 아내 몰래 오픈카를 플렉스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김일중에게 "5년 동안 차를 7번 바꿨다, 최근 아내 몰래 오픈카를 샀다고 하더라"라고 질문했다.
고가의 외제차라는 추정이 나오자 김일중은 "가성비를 추구했다. 미국에서 넘어올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럼 (차 가격대가) 5천, 6천이다.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말했다.
김숙은 오상진에 물욕이 없지 않냐고 물었고, 오상진은 "차는 큰 관심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일중은 "무슨 소리냐"고 발끈하며 "예전에 6년 전인가 외제차 매장 가서 구경하고 있었더니 그 모델 얼마 전에 오상진 씨가 사갔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김일중은 지난 2008년 직업 YTN 소속 앵커 아내 윤재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뒀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일중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김일중은 아내 몰래 오픈카를 플렉스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김일중에게 "5년 동안 차를 7번 바꿨다, 최근 아내 몰래 오픈카를 샀다고 하더라"라고 질문했다.
김숙은 오상진에 물욕이 없지 않냐고 물었고, 오상진은 "차는 큰 관심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일중은 "무슨 소리냐"고 발끈하며 "예전에 6년 전인가 외제차 매장 가서 구경하고 있었더니 그 모델 얼마 전에 오상진 씨가 사갔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5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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