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댄서 겸 방송인 허니제이가 어머니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셀프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명예졸업했다"라며 "'나 혼자 산다'로 많은 사랑 받아서 행복했다"는 글을 올렸다.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그는 "여러분이 주신 많은 사랑과 축하들 책임감있고 성실하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이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하며 모든 사랑은 아름답다, 모두들 행복만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꼐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드레스를 차려 입은 허니제이가 모친, 예비신랑과 함께 셀프 웨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허니제이의 예비신랑 정담 씨는 180cm가 넘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허니제이는 예비신랑에 대해 "다정하고 스위트하고 유머러스하고 센스 있고 키크고 잘생긴 남자"라고 자랑했다.
앞서 허니제이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1세 연하인 정담 씨와 11월 4일 결혼한다.
22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명예졸업했다"라며 "'나 혼자 산다'로 많은 사랑 받아서 행복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꼐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드레스를 차려 입은 허니제이가 모친, 예비신랑과 함께 셀프 웨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허니제이의 예비신랑 정담 씨는 180cm가 넘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허니제이는 예비신랑에 대해 "다정하고 스위트하고 유머러스하고 센스 있고 키크고 잘생긴 남자"라고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2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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