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의 곡을 소환한다.
21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35회에서는 '쌀쌀한 계절을 후끈 달궈줄 섹시 콘셉트 힛트쏭'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힛트쏭'은 동성애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여성듀오 수(SUE)를 소개한다. 수는 입을 맞추고 있는 듯한 앨범 재킷 사진으로 당시 큰 충격을 안겼다고. 이에 MC 김민아는 "지금 봐도 놀랍다"며 "'섬데이(Someday)' 뮤직비디오 공개 후 '둘이 진짜 사귀는 거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다"고 전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김종국의 베드신도 재조명된다. 그는 터보의 '투나잇(Tonight)' 뮤직비디오 속에서 배우 김민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기해 놀라움을 안긴다. MC 김희철은 김종국의 오열장면까지 더해지자 "종국이 형이 저런 연기도 했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의 올 누드집 발간을 선언한다. 신화의 누드집을 본 김희철은 "신화 선배님보다 후배니까 우리는 올 누드로 간다. 아예 다 보여드릴 것"이라고 실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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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35회에서는 '쌀쌀한 계절을 후끈 달궈줄 섹시 콘셉트 힛트쏭'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힛트쏭'은 동성애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여성듀오 수(SUE)를 소개한다. 수는 입을 맞추고 있는 듯한 앨범 재킷 사진으로 당시 큰 충격을 안겼다고. 이에 MC 김민아는 "지금 봐도 놀랍다"며 "'섬데이(Someday)' 뮤직비디오 공개 후 '둘이 진짜 사귀는 거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다"고 전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김종국의 베드신도 재조명된다. 그는 터보의 '투나잇(Tonight)' 뮤직비디오 속에서 배우 김민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기해 놀라움을 안긴다. MC 김희철은 김종국의 오열장면까지 더해지자 "종국이 형이 저런 연기도 했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의 올 누드집 발간을 선언한다. 신화의 누드집을 본 김희철은 "신화 선배님보다 후배니까 우리는 올 누드로 간다. 아예 다 보여드릴 것"이라고 실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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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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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1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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