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인공지능(AI) 로봇 '큐아이'가 활약하고 있다.
화장실·음수대 등 주요 편의시설은 물론 선사·고대관과 중·근세관의 전시실 16개소 입구까지 동행 안내한다. 전시실과 주요 전시품을 소개하는 전시해설도 한다.
'큐아이'는 음성 인식과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전시해설 로봇으로 2018년 도입됐다.
전시실 해설 서비스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4개 국어와 수어 해설을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역사의 길에 있는 경천사지 십층석탑,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팔부중에 대한 전시품 해설은 큐아이가 하는 여러 질문에 관람객이 답을 찾으면서 흥미롭게 전시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도록 참여형 영상으로 제작했다.
큐아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재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기상 정보·일상 대화까지도 가능한 챗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물관은 '큐아이'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큐아이와 함께 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기능과 전시 해설을 체험하고 SNS(소셜미디어)에 후기를 올리면 된다. 22~23일, 29~30일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상설전시관 1층 역사의 길 입구에서 진행된다.총 56명을 선정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네이버 포인트 등을 준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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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아이'는 음성 인식과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전시해설 로봇으로 2018년 도입됐다.
전시실 해설 서비스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4개 국어와 수어 해설을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역사의 길에 있는 경천사지 십층석탑,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 팔부중에 대한 전시품 해설은 큐아이가 하는 여러 질문에 관람객이 답을 찾으면서 흥미롭게 전시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도록 참여형 영상으로 제작했다.
큐아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재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기상 정보·일상 대화까지도 가능한 챗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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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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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1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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