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ㅇ
한국기자협회가 제385회 9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총 6편 선정했다.
◇ 취재보도1부문 ▲'영빈관 신축 등 대통령실 이전 비용' (SBS 정치부 장민성·강민우·김학휘·유수환·이현영 기자) ▲'「쌍방울·이화영·아태협 ‘대북 커넥션’ 의혹' (CBS 사회부 윤준호·김태헌·홍영선·박희원 기자, 정치부 김구연 기자)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저당잡힌 미래, 청년의 빚' (한겨레신문 탐사기획팀 김지은·김가윤·정환봉 기자, 경제산업부 전슬기 기자) ▲'성 착취 불패의 그늘'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서재훈 기자, 사회부 김도형·나주예·나광현 기자)
◇ 지역 취재보도부문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 등' (KBS광주 보도국 이성각·박지성·양창희·김정대·조민웅 기자)
◇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지역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경남신문 기획취재팀 도영진 기자, 사진영상부 김승권 기자)
시상식은 31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취재보도1부문 ▲'영빈관 신축 등 대통령실 이전 비용' (SBS 정치부 장민성·강민우·김학휘·유수환·이현영 기자) ▲'「쌍방울·이화영·아태협 ‘대북 커넥션’ 의혹' (CBS 사회부 윤준호·김태헌·홍영선·박희원 기자, 정치부 김구연 기자)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저당잡힌 미래, 청년의 빚' (한겨레신문 탐사기획팀 김지은·김가윤·정환봉 기자, 경제산업부 전슬기 기자) ▲'성 착취 불패의 그늘'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서재훈 기자, 사회부 김도형·나주예·나광현 기자)
◇ 지역 취재보도부문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 등' (KBS광주 보도국 이성각·박지성·양창희·김정대·조민웅 기자)
◇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지역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경남신문 기획취재팀 도영진 기자, 사진영상부 김승권 기자)
시상식은 31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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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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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0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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