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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종주국 태국서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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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혼성대표)과 청소년 국가대표팀(U-21, U-19)이 지난 18일 해외 전지 훈련과 태국 내 현지 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태국으로 출국했다.

성인 국가대표팀은 지난 7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세부종목으로 추가된 혼성4인제를 준비하기 위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세팍타크로 혼성 국가대표팀에는 기존 남녀 국가대표선수들이 합류했다. 혼성팀은 다음달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 세팍타크로 월드컵(ISTAF WORLD CUP 2022, DAEJEON IS U)에 믹스(혼성) 종목에 참가한다.

청소년 대표팀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해외 전지 훈련을 떠난다.
뉴시스 제공
청소년 대표팀은 18일부터 27일까지 약 10일간 태국에서 머물며 태국 국내 대회(Youth Honda Union Cup)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355팀 이상이 참가하는 큰 규모의 대회로 청소년 대표팀은 19일부터 21일까지 참가한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좋은 기회로 태국 국내대회까지 참가하게 됐으니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가대표팀 믹스 종목의 경우 처음으로 합을 맞춰보는 자리인데 베테랑인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니 무리 없이 소화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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