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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김희선, 이색 러브라인…'달짝지근해'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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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배우 유해진·김희선 주연의 영화 '달짝지근해'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13일 크랭크업했다.

'달짝지근해'(감독 이한)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촬영을 마친 유해진은 "따뜻한 웃음과 공감이 있는 영화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선은 "무사히 모든 촬영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달짝지근해'라는 좋은 선물과 추억을 안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의 노력 덕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 분들께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후반 기간 동안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짝지근해'는 후반작업을 거쳐 2023년 개봉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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