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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1년만 부활…'일당백집사' 3.9%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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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그룹 '걸스데이' 출신 이혜리 주연 '일당백집사'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TV 수목극 일당백집사 1회는 전국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미치지 않고서야' 종방 후 1년 여 만의 수목극 편성이다. 미치지 않고서야 1회(3.9%) 시청률과 같고, 마지막 16회(4.3%) 보다 0.4%포인트 낮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이준영) 이야기다. 두 사람은 죽은 자와 산 자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주가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룹 '엑소' 도경수 주연 KBS 2TV 수목극 '진검승부' 5회는 4.3%로 집계됐다. 4회(5.0%)보다 0.7%포인트 낮다. 박민영 주연 tvN 수목극 '월수금화목토' 9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7에 그쳤다. 8회(3.6%)보다 0.9%포인트 떨어졌으며,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주연 ENA 수목극 '얼어죽을 연애따위' 5회는 1.9%를 기록했다. 4회(1.5%)보다 0.4%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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