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배우 김수현이 일본서 보낸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수현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일본의 거리를 걷고 있다. 김수현은 카메라가 아닌 다른곳을 응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디 보고 있는 거임?", "도쿄 산책 중인가요? 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잘생겼다. 위험하다"라며 각양각색의 코멘트를 남겼다.
김수현은 2021년 11월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 출연했다. '어느 날'은 하룻밤의 일탈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김현수, 잡범들을 변호해 먹고사는 삼류 변호사 신중한과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그는 지난 9일 일본 가나가와에서 '김수현 15주년 팬미팅 - 올웨이즈 스페셜 데이'를 개최했다.
이후 일본 스케줄을 성황리에 마치고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8일 김수현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일본의 거리를 걷고 있다. 김수현은 카메라가 아닌 다른곳을 응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디 보고 있는 거임?", "도쿄 산책 중인가요? 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잘생겼다. 위험하다"라며 각양각색의 코멘트를 남겼다.
김수현은 2021년 11월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 출연했다. '어느 날'은 하룻밤의 일탈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김현수, 잡범들을 변호해 먹고사는 삼류 변호사 신중한과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그는 지난 9일 일본 가나가와에서 '김수현 15주년 팬미팅 - 올웨이즈 스페셜 데이'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9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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