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과 대만 민주기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11차 '세계민주주의운동대회'가 오는 25~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70개국 300여명의 고위관리와 전문가들이 이 대회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측의 반발이 예상된다.
17일 대만 중앙통신은 11차 세계민주주의운동대회 개최 일정과 함께 차이잉원 총통이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탈북청년(Young North Korean Defectors)과 수단저항위원회(Sudanese Resistance Committees), 아프가니스탄 여성 주도 인권 운동(Women-led Human Rights Movement in Afghanistan) 3개 단체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개막식 만찬식에서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장관)은 우크라이나 국회 외교위원회 올렉산드르 메레츠 위원장과 대담을 할 예정이다.
필리핀의 온라인 뉴스 매체 ‘래플러’의 공동설립자이자 2021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레사 CEO와 퓰리처상 수상자인 언론인 앤 애플바움도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
앞서 지난 3월 데이먼 윌슨 NED 회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11차 세계민주주의운동대회 대만 개최가 확정됐다.
당시 중국 외교부는 대만에서 세계민주주의운동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강력히 반발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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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개막식 만찬식에서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장관)은 우크라이나 국회 외교위원회 올렉산드르 메레츠 위원장과 대담을 할 예정이다.
필리핀의 온라인 뉴스 매체 ‘래플러’의 공동설립자이자 2021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레사 CEO와 퓰리처상 수상자인 언론인 앤 애플바움도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
앞서 지난 3월 데이먼 윌슨 NED 회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11차 세계민주주의운동대회 대만 개최가 확정됐다.
당시 중국 외교부는 대만에서 세계민주주의운동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강력히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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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8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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