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래퍼 이영지가 '쇼미더머니 11'에 출격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공개된 Mnet '쇼미더머니 11' 1회 예고편에서는 래퍼 이영지의 도전기가 담겼다.
이날 이영지가 등장하자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신기한 반응 뒤로 이영지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영지는 진짜 왜 나왔을까" "래퍼가 아니라 예능인이라는 비판이 되게 많았던 것 같다" "밥그릇을 빼앗으러 오지 않았나"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예고 말미에서 이영지는 특유의 발성으로 랩을 시작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영지의 탈락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당시 티저에서 이영지는 "너무 한심했나 봐요 제가. 이렇게 울지 않는데, 내 인생에 이렇게 우는 건 없는데"라며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눈물을 훔치면서 탈락을 암시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과연 이영지가 탈락을 했을지, 어떤 서사를 펼쳐냈을지는 '쇼미더머니 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1일 밤 11시 첫 방송.
18일 공개된 Mnet '쇼미더머니 11' 1회 예고편에서는 래퍼 이영지의 도전기가 담겼다.
이들은 "영지는 진짜 왜 나왔을까" "래퍼가 아니라 예능인이라는 비판이 되게 많았던 것 같다" "밥그릇을 빼앗으러 오지 않았나"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예고 말미에서 이영지는 특유의 발성으로 랩을 시작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영지의 탈락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당시 티저에서 이영지는 "너무 한심했나 봐요 제가. 이렇게 울지 않는데, 내 인생에 이렇게 우는 건 없는데"라며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눈물을 훔치면서 탈락을 암시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8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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