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1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강창민은 2019년 12월 데뷔 16년 만에 첫 열애 소식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금의 아내는 비연예인이며,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5세인 그는 2020년 10월 25일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강창민 와이프의 집안, 직업, 나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
그의 아내가 최강창민보다 연하이며,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정도로 전해졌다.
1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지인은 매체를 통해 "최강창민이 임신에서 출산까지 아내 곁을 지켰다"며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감사한 마음 전했다"고 알렸다.
앞서 최강창민은 2019년 12월 데뷔 16년 만에 첫 열애 소식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금의 아내는 비연예인이며,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5세인 그는 2020년 10월 25일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강창민 와이프의 집안, 직업, 나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8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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