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콘서트 후 소감을 밝혔다.
17일 제니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BlackPink in ya are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Born Pink’ Tour starts now starting in our hometown Seoul city”라며 “서울 콘서트 너무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블링크”라고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콘서트에 함께한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너무너무 뜻깊은 날이었습니다:”라며 “이 공연을 함께 만든 모든 분들과 그 자리를 빛내준 우리 블링크 고마워요”라고 추가로 다른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제니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제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본핑크’ 투어 파이팅 블핑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5일과 16일 개최된 2022 월드 투어 ‘BORN PINK’ 공연을 마친 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팬들을 향해 손키스를 보내는 영상과 팬들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 정규 2집 앨범 ‘BORN PINK’를 발매해 컴백했으며,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17일 제니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BlackPink in ya are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Born Pink’ Tour starts now starting in our hometown Seoul city”라며 “서울 콘서트 너무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블링크”라고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콘서트에 함께한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너무너무 뜻깊은 날이었습니다:”라며 “이 공연을 함께 만든 모든 분들과 그 자리를 빛내준 우리 블링크 고마워요”라고 추가로 다른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제니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제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본핑크’ 투어 파이팅 블핑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5일과 16일 개최된 2022 월드 투어 ‘BORN PINK’ 공연을 마친 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팬들을 향해 손키스를 보내는 영상과 팬들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7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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