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상지대학교가 축제 초대가수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17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는 공식 SNS를 통해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렸을 대동제의 라인업을 공개한다"며 초대가수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축제 첫 날인 25일에는 힙합가수 저스디스가 출연한다. 이어 26일에는 황인욱과 볼빨간 사춘기가,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걸그룹 스테이씨(STAYC)와 여성듀오 다비치가 대미를 장식한다.
누리꾼들은 "스테이씨 보고 싶다", "다비치 노래 들으러 갈까", "볼빨간 사춘기 열일하네" 등 해당 가수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4월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각 대학교는 축제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공연 역시 호황을 누리며 여러 가수들이 축제를 빛냈다.
상지대 학생회 측은 "공연 외에도 푸드존,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상지대학교는 강원도 원주시에 자리한 사립 종합대학이다.
17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는 공식 SNS를 통해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렸을 대동제의 라인업을 공개한다"며 초대가수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축제 첫 날인 25일에는 힙합가수 저스디스가 출연한다. 이어 26일에는 황인욱과 볼빨간 사춘기가,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걸그룹 스테이씨(STAYC)와 여성듀오 다비치가 대미를 장식한다.
누리꾼들은 "스테이씨 보고 싶다", "다비치 노래 들으러 갈까", "볼빨간 사춘기 열일하네" 등 해당 가수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4월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각 대학교는 축제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공연 역시 호황을 누리며 여러 가수들이 축제를 빛냈다.
상지대 학생회 측은 "공연 외에도 푸드존,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7 17:15 송고  |  ikuy8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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