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열도를 흔들었다.
17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 15~16일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재팬투어 라이브 '퍼스트 EP 릴리즈 투어 조이 라이드 스루 재팬(1st EP Release Tour JOY RIDE THROUGH JAPAN)'을 성료했다.
이달 5일에 발매한 첫 일본 앨범 '조이 라이드(JOY RIDE)'의 동명 타이틀곡과 지난 8월 17일 발매한 '트립(TPIR)'를 라이브로 처음 공개했다. 또한, '업사이드 다운(U[side Down)' 등 여러 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준비했다.
강다니엘은 "3년 만에 일본에서 직접 팬들을 만나 행복하다"며 "일본에서 첫 발표한 곡들의 무대도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자주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일본 투어에 이어 월드투어를 돈다. 오는 22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7개 도시를 순회한 후 미주, 유럽까지 나아가 투어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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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 15~16일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재팬투어 라이브 '퍼스트 EP 릴리즈 투어 조이 라이드 스루 재팬(1st EP Release Tour JOY RIDE THROUGH JAPAN)'을 성료했다.
이달 5일에 발매한 첫 일본 앨범 '조이 라이드(JOY RIDE)'의 동명 타이틀곡과 지난 8월 17일 발매한 '트립(TPIR)'를 라이브로 처음 공개했다. 또한, '업사이드 다운(U[side Down)' 등 여러 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준비했다.
강다니엘은 "3년 만에 일본에서 직접 팬들을 만나 행복하다"며 "일본에서 첫 발표한 곡들의 무대도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자주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일본 투어에 이어 월드투어를 돈다. 오는 22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7개 도시를 순회한 후 미주, 유럽까지 나아가 투어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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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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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7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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