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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주승, 강원도 양양 바닷가 휴가 ‘회덮밥 먹방’…강승호-김현진-우미화 배우와 대게 플렉스(FLE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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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강원도 양양 바닷가 주도인 운동하고 회덮밥 먹방에 대게 플렉스를 하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C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 코드쿤스트 진행으로 배우 이주승이 강원도 양양의 큰 손으로 변신해서 연국배우 동료들과 가을 미니 MT를 하게 됐다. 


 
MBC‘나 혼자 산다’방송캡처
MBC‘나 혼자 산다’방송캡처


이주승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숙소에서 아침에 눈을 떴고 창문을 열고 폭우가 쏟아지는 것을 보며 전현무가 집들이 선물로 준 불가리안 백으로 스쿼드를 했다. 운동이 끝난 후 이주승은 우산을 쓰고 집 앞 바닷가 산책에 나가게 됐고 "와 날씨 너무 좋다"했고 그때 우산이 뒤집어졌다.  

이주승은 빗 속에서 해변가에 있는 운동기구를 발견하고 주도인으로서 운동을 한 후 식당에서 회덮방 먹방을 하며 매니저와 통화를 했다. 

강원도 양양 기사문 해변에서 가을 휴가를 보내 던 중에 연극 빈센트 리버를 함께한 연극 동료들을 초대하고 대게 플렉스(FLEX)를 시켜줬다. 그는 동료들이 오기 전에 수산 시장으로 향해 대게찜과 각종 싱싱한 회를 구매했다. 이어 사촌 형 가게에서 전수받은 레시피로 동파육을 만들었는데 무려 2시간을 푹 익혀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이주승은 가을 미니 MT에 함께할 사람은 최근 연극 빈센트 리버 무대에서 함께한 강승호, 김현진과 드라마 SKY캐슬, 갯마을 차차차에서 나온 우미화 배우였다.

이주승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가을 미니 MT를 하고 동료들과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그의 능력은 축지법 대결을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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