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신현준네, 소유진네 아이들이 가을 폐교 캠핑을 떠난다.
14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1회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을 소풍을 떠나 폐교 캠핑을 즐기는 두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캠핑장에서 아이들은 트램펄린을 발견해 하나 둘 올라간다.
튀밥과 트램펄린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았던 민준은 "방방에서 튀밥 먹으면 체하나 볼까?"라며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아이들은 트램펄린에서 튀밥을 눈처럼 휘날리며 즐겁게 뛰어 놀았다는 후문.
트레저 헌터로서의 승부욕도 불태운다. 보물찾기가 시작되자 용희, 민준, 세은은 연합을 만들어 보물을 함께 찾는다. 서현은 침착하게 보물을 싹쓸이했고, 예준은 용감하게 혼자 탐험에 나섰다.
서현은 예준이 보물을 2개밖에 찾지 못해 속상해하자 "우리 합치면 10개다"라며 흔쾌히 본인의 것을 내어준다. 누나의 말에 예준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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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1회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을 소풍을 떠나 폐교 캠핑을 즐기는 두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캠핑장에서 아이들은 트램펄린을 발견해 하나 둘 올라간다.
튀밥과 트램펄린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았던 민준은 "방방에서 튀밥 먹으면 체하나 볼까?"라며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아이들은 트램펄린에서 튀밥을 눈처럼 휘날리며 즐겁게 뛰어 놀았다는 후문.
트레저 헌터로서의 승부욕도 불태운다. 보물찾기가 시작되자 용희, 민준, 세은은 연합을 만들어 보물을 함께 찾는다. 서현은 침착하게 보물을 싹쓸이했고, 예준은 용감하게 혼자 탐험에 나섰다.
서현은 예준이 보물을 2개밖에 찾지 못해 속상해하자 "우리 합치면 10개다"라며 흔쾌히 본인의 것을 내어준다. 누나의 말에 예준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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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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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4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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