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서윤아 #별이되어빛나리
배우 서윤아가 KBS 2TV 새 일일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 역으로 전격 캐스팅 되었다.
그 동안 ‘각시탈’, ‘굿닥터’, ‘일편단심민들레’, ‘미생’, ‘징비록’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많은 커리어를 쌓아온 서윤아는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를 통해 처음으로 지상파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서윤아는 극중 서모란 역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조신함을 겸비한 요조숙녀로 보여지지만 내면은 오만함과 이기심으로 화려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역을 열연할 예정이다.
이에 배우 서윤아는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인 만큼 많이 감회가 새롭고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해 아쉬움이 남지않는 작픔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1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