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진검승부' 도경수와 김상호가 본격적인 티키타카를 발동한다.
지난 6일 방송된 2회에서 진정(도경수 분)은 말 안 듣는 검사들을 사표 쓰게 만드는, '폐기물 처리실'이라 불리는 민원봉사실로 좌천 발령을 받았다. 그곳에서 후줄근한 옷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는 검사, 혹은 방구석 백수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실장 박재경(김상호)와 마주친 진정은 충격에 휩싸였다.
더욱이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위기에 처한 진정을 향해 검찰 사무규칙을 들먹이던 박재경이 "난 내 새끼 남한테 안 넘긴다"고 호통을 치다, 이내 꼬리를 내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사람이 민원봉사실 밖에서 진지하게 마주 선 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정은 진심을 다해 박재경에게 성토를 하는 반면, 박재경은 유유자적 딴청을 피우며 진정을 당황케 한다.
이에 더해 박재경이 한밤중 진정에게 컵라면을 내미는 의외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이지만, 진정은 라면을 입에 넣은 채 무언가 불만이 있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남들이 모두 꺼리는 민원봉사실에서 두 사람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3회는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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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사람이 민원봉사실 밖에서 진지하게 마주 선 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정은 진심을 다해 박재경에게 성토를 하는 반면, 박재경은 유유자적 딴청을 피우며 진정을 당황케 한다.
이에 더해 박재경이 한밤중 진정에게 컵라면을 내미는 의외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이지만, 진정은 라면을 입에 넣은 채 무언가 불만이 있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남들이 모두 꺼리는 민원봉사실에서 두 사람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3회는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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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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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1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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