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87년생 용기 있는 고백 사랑을 받아요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음력 9월 15일 병신)

▶ 쥐띠
48년생 경험으로 얻은 지식 빛을 발해준다.60년생 흥미로운 제안에 악수를 나눠보자.72년생 바짝 조여 있던 긴장이 사라진다.84년생 온다 간다, 없이 이별인사 해보자.96년생 무난히 목표달성 상을 기대해보자.

▶ 소띠
49년생 예상했던 결과 박자까지 맞춰준다.61년생 의도 있는 접근 모르쇠로 일관하자. 73년생 불안했던 마음에 여유가 다시 온다.85년생 흔들리지 않는 초심을 지켜내자.97년생 전의를 가다듬고 승부에 나서보자.

▶ 범띠
50년생 여전히 필요한 자리에 앉아보자.62년생 철저히 버려내고 겸손해야 한다.74년생 닮고 싶은 스승 그림자를 밟아보자.86년생 놀고만 있던 공부 각오를 다시 하자.98년생 보고 배운 것이 자부심이 되어준다.

▶ 토끼띠
51년생 반가운 님이 온 듯 가슴이 설레 진다.63년생 천금을 얻은 듯 곳간이 든든해진다.75년생 못난 자격지심 주변을 힘들게 한다.87년생 용기 있는 고백 사랑을 받아내자.99년생 잘못된 방식에 야단을 들어보자.

▶ 용띠
52년생 전성기 솜씨로 콧대를 높여보자.64년생 분초를 따지고 바쁘게 움직이자.76년생 말 수를 줄이고 듣는 귀를 가져보자.88년생 땀 흘리는 모습이 점수를 크게 한다.00년생 재촉하는 부름도 모른 척 외면하자.

▶ 뱀띠
41년생 큰 소리 호언장담 허공에 흩어진다.53년생 섭섭한 반응에도 이해가 우선이다.65년생 약속에 없던 도움 급한 불을 꺼준다.77년생 모진소리 들어도 원칙을 지켜내자.89년생 든든한 위로가 배경이 되어준다.01년생 순수하고 넉넉한 인심도 나눠보자.

▶ 말띠
42년생 알고 있는 내용도 비밀로 해야 한다.54년생 언제나 반가운 부름에 나서보자.66년생 하찮다 했던 것이 보석이 되어준다.78년생 뒤에서 보는 흉 화살이 되어 온다.90년생 궂은 일 도맡아 칭찬을 받아내자.02년생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걸어보자.

▶ 양띠
43년생 명확한 기록으로 논란을 잠재우자.55년생 해줄 수 없으면 구경에 그쳐보자.67년생 이름 앞에 화려한 명칭이 붙어진다.79년생 용기 있는 행동 무용담이 되어준다.91년생 작은 것에 욕심 친구를 잃어간다.03년생 멈추지 않던 노력에 상을 받아낸다.

▶ 원숭이띠
44년생 끝내지 못한 숙제 마무리를 해내자.56년생 아쉽고 서운해도 등을 보여 내자.68년생 잠시 하는 시련 긍정으로 맞서보자.80년생 콩이 팥이라 해도 믿음을 지켜내자.92년생 심사숙고 결정 후회가 없어야 한다.

▶ 닭띠
45년생 달콤한 유혹 거짓이라 단정하자.57년생 밝아진 표정 미소 꽃이 피어진다.69년생 눈물이 먼저 오는 축하를 받아보자.81년생 군계일학 으뜸 성적표를 받아내자.93년생 언제나 준비했던 만남을 가져보자.

▶ 개띠
46년생 도토리 키 재기 가진 것을 지켜내자.58년생 우려와 만류에도 한 우물을 파보자.70년생 아쉬움은 남아도 미련을 접어내자.82년생 의미가 남다른 선물이 오고 간다.94년생 참는 법을 알아야 쉽고 편하게 간다.

▶ 돼지띠
47년생 알았다 하는 대답 책임이 돼야 한다.59년생 꾸미지 않는 소탈함을 보여 내자.71년생 설레고 두려웠던 초심을 꺼내보자.83년생 솔직한 반성이 기회를 다시 한다.95년생 더디 오는 것에 즐거움을 찾아내자.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