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심진화가 고원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지난 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원희가 결혼을 했다. 8년 전 처음 만났을 때도 꽃같이 예뻤던 소중한 원희가 좋은 배필을 만나 결실을 이루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 자리를 나 원효씨 우리 모두 축하할 수 있어 벅차고 좋았다. 원희 부부의 건강하고 밝을 새로운 시작을 많이 많이 축복해"라고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고원희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4년생인 고원희의 나이는 29세로, 연상의 남편은 다이어트 보조식품 제조업체 대표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게시글을 본 고원희는 "행복한 순간을 언니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행복했습니다! 귀한 시간 자리 빛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결혼식의 꽃은 제가 아니라 언니들이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심진화는 이어 "남편이 찍어주는 사진은 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김원효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1980년생인 심진화의 나이는 43세, 1981년생인 김원효의 나이는 42세다. 김원효와 심진화 사이 자녀는 없으며, 반려견 태풍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지난 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원희가 결혼을 했다. 8년 전 처음 만났을 때도 꽃같이 예뻤던 소중한 원희가 좋은 배필을 만나 결실을 이루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 자리를 나 원효씨 우리 모두 축하할 수 있어 벅차고 좋았다. 원희 부부의 건강하고 밝을 새로운 시작을 많이 많이 축복해"라고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1994년생인 고원희의 나이는 29세로, 연상의 남편은 다이어트 보조식품 제조업체 대표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게시글을 본 고원희는 "행복한 순간을 언니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행복했습니다! 귀한 시간 자리 빛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결혼식의 꽃은 제가 아니라 언니들이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심진화는 이어 "남편이 찍어주는 사진은 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김원효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8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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