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인간미 넘치는 다정한 '국민삼촌' 영탁이 자급자족 '촌캉스'로 어릴 때 추억을 소환하며 시골 라이프가 펼쳐졌다.
5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35회에서는 '촌캉스'에 나선 영탁과 그를 찾아온 손호영의 판타스틱 한 '손탁브로맨스'가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홀로 촌캉스를 즐기던 영탁은 추억 속의 '대야 물놀이' 후 깊은 잠을 잔다. 손호영이 영탁을 찾아와 애잔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인기척을 느낀 영탁은 손호영을 발견한 뒤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깜짝 놀란다. 손호영은 "괜찮아? 외로울 때 형을 자주 찾아~"라고 영탁을 토닥여 '웃픈' 상황이 펼쳐진다.
잠시 후 영탁은 함께 요리를 만들며 묘한 동병상련을 느낀다. 요리 중 손호영은 모태범과임사랑이 '100일 기념'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둘이 같이 있는 거야? 우리 둘이 있고?"라며 급 '현타'에 빠진다. 영탁은 "우리도 곧 100일 되겠죠"라며 위로 하는데, 손호영이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받아쳐 환장의 빅 케미를 연출한다. 여기에 영탁은 "다른 남자한테 요리해 준 적 있어요?"라고 물어, 꽁냥꽁냥 다정한 '손탁 브로맨스'를 폭발시킨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요리로 술을 곁들이며 깊은 대화를 한다. 손호영은 "소개팅 연락이 많이 온다. 좋지만 무섭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계상이 형의 결혼식이 너무 큰 자극제가 됐다"라면서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시골삼촌 영탁의 애잔함이 폭발하는 촌캉스 현장의 전말이 공개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5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다.
5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35회에서는 '촌캉스'에 나선 영탁과 그를 찾아온 손호영의 판타스틱 한 '손탁브로맨스'가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홀로 촌캉스를 즐기던 영탁은 추억 속의 '대야 물놀이' 후 깊은 잠을 잔다. 손호영이 영탁을 찾아와 애잔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인기척을 느낀 영탁은 손호영을 발견한 뒤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깜짝 놀란다. 손호영은 "괜찮아? 외로울 때 형을 자주 찾아~"라고 영탁을 토닥여 '웃픈' 상황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요리로 술을 곁들이며 깊은 대화를 한다. 손호영은 "소개팅 연락이 많이 온다. 좋지만 무섭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계상이 형의 결혼식이 너무 큰 자극제가 됐다"라면서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3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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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쥴 속에 여유로운촌캉스 하며 힐링 시간 보내시길요
오늘도 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