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뉴발란스 2022 런온 서울 우먼스’가 진행됐다.
김연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뉴발란스 2022 런온 서울 우먼스’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많은 러너들이 즐기는 러닝 축제로, 6천 명의 여성 러너들이 10km 코스를 질주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와 아이유를 비롯해 노홍철, 로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뉴발란스 2022 런온 서울 우먼스’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많은 러너들이 즐기는 러닝 축제로, 6천 명의 여성 러너들이 10km 코스를 질주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2 07:4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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