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떡잎부터 뉴욕커 스타일이었던 수민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진실이 촬영해준 것으로 보이는 지금보다 어린 시절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는 “울 뚜미니”라며 최진실이 최준희가 개명하기 전 이름을 애칭으로 불러 애정이 느껴진다.
특히 최진실은 “우리 뚜미니의 뉴욕커 스타일”이라며 “이렇게 간지가 나다니”라고 딸의 패션을 칭찬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최진실이 세상을 떠나기 약 1년여 전인 2007년 촬영된 사진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앞서 최준희는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이후 과거 학폭논란이 재조명됐다. 이에 최준희는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해 논란에 대해 사과했으며, 개인 인스타그램 역시 비공개로 전환해 자숙 기간을 가졌다.
하지만 자숙 기간이 끝난 후 최근 “스트레스성 위염, 관절염 두통도 너무 심하고”라며 “병원에서 푹 쉬고 정신 차렸다”고 건강 이상이 생긴 근황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떡잎부터 뉴욕커 스타일이었던 수민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진실이 촬영해준 것으로 보이는 지금보다 어린 시절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는 “울 뚜미니”라며 최진실이 최준희가 개명하기 전 이름을 애칭으로 불러 애정이 느껴진다.
특히 최진실은 “우리 뚜미니의 뉴욕커 스타일”이라며 “이렇게 간지가 나다니”라고 딸의 패션을 칭찬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최진실이 세상을 떠나기 약 1년여 전인 2007년 촬영된 사진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앞서 최준희는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이후 과거 학폭논란이 재조명됐다. 이에 최준희는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해 논란에 대해 사과했으며, 개인 인스타그램 역시 비공개로 전환해 자숙 기간을 가졌다.
하지만 자숙 기간이 끝난 후 최근 “스트레스성 위염, 관절염 두통도 너무 심하고”라며 “병원에서 푹 쉬고 정신 차렸다”고 건강 이상이 생긴 근황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1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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