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30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소월아트홀에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배종옥이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최우수 감독상이 그랑프리가 되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인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는 박해일, 정원오, 이혜영, 박지환, 오나라, 이수경, 무진성, 김동휘, 하준, 허동원, 이홍내, 배종옥, 이순재, 소유진, 최정운, 구혜선, 정애연, 김태훈, 전봉석, 임승현 등 한국 영화계를 빛낸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30 17:51 송고  |  kyu@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