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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리즈 시절 되찾은 얼굴…쇼핑몰 CEO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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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갈결 부츠 정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킷과 청바지,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즈 시절을 되찾은 듯한 강민경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재킷 너무 예쁘네요", "예쁜 사람이 예쁜 것만 좋아하네요",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강민경은 2020년부터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다비치는 현재 다양한 대학 축제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에는 숙명여대, 28일에는 숭실대 축제에 참여했다.

또한 강민경은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 지난 26일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는 강민경이 작업한 멜로디에 최정훈의 노랫말을 입힌 곡으로 몽환적이고 빈티지한 사운드의 브리티시 편곡이 돋보이는 한 편의 멜로 영화와 같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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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정 2022-09-28 2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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