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가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지며 국제부부 김정민·루미코, 이지훈·아야네, 김혜선·스테판, 그리고 부팀장으로 아나운서 이정민이 출연한다.
이지훈은 지난해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날 부부 싸움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지훈은 "싸운다는 게 뭐냐"며 자신만만하게 대답한다. 아야네 또한 "저희는 자기 전과 외출 전, 하루 두 번씩 의무적으로 뽀뽀를 한다. 말도 중요하지만 스킨십이 중요한 것 같다"며 사이 좋은 부부 사이를 자랑한다.
한편 아야네가 남다른 승리욕을 자랑하며 녹화 당일까지 속담 공부를 했다고 해 이지훈을 긴장하게 만든다. 과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를 꺾고 우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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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지며 국제부부 김정민·루미코, 이지훈·아야네, 김혜선·스테판, 그리고 부팀장으로 아나운서 이정민이 출연한다.
이지훈은 지난해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날 부부 싸움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지훈은 "싸운다는 게 뭐냐"며 자신만만하게 대답한다. 아야네 또한 "저희는 자기 전과 외출 전, 하루 두 번씩 의무적으로 뽀뽀를 한다. 말도 중요하지만 스킨십이 중요한 것 같다"며 사이 좋은 부부 사이를 자랑한다.
한편 아야네가 남다른 승리욕을 자랑하며 녹화 당일까지 속담 공부를 했다고 해 이지훈을 긴장하게 만든다. 과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를 꺾고 우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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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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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8 0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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